destination ru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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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io Circuit breaking 정리K8S 2021. 6. 25. 11:03
이번 포스팅은 이스티오의 circuit breaking에 대해 다룬다.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서 가장 일반적인 문제는 cascading failure다. 어떤 이유로든 서비스가 응답하지 않는 경우, 서비스에 요청을 반복적으로 보내면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서비스에 불필요한 부하가 발생한다. 한 서비스의 부하는 다른 서비스의 부하로 이어지는데 이런 현상을 cascading failure라 한다. 이때 circuit breaking을 통해 과부하된 서비스의 연결을 끊고 서비스가 회복할 시간을 줄 수 있다. 예시를 통해 확인해보자. 다음은 fleet-staff-service에서 risky와 safe으로 트래픽을 보내는 경우다. safe의 경우 200 응답이 오지만, risky는 종종 5xx에러의 응답이 온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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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tio Ingress gateway 정리(Weighted routing, Canary)K8S 2021. 6. 22. 17:28
k8s의 Ingress는 클러스터 외부에서 접근하고 트래픽을 원하는 서비스로 보낼 수 있는 오브젝트다. 그리고 이스티오 서비스 매쉬에서도 ingress gateway라는 모델을 제공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어서 새로운 모델을 제공한걸까? 다음 상황을 통해 이해해보도록 하자. 다음 yaml을 apply 한다. apiVersion: apps/v1 kind: Deployment metadata: name: api-gateway spec: selector: matchLabels: app: api-gateway replicas: 1 template: # template for t..